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남이섬 맛집 산촌식당 숯불닭갈비 진리!!
    카테고리 없음 2020. 8. 13. 10:09

    남이섬 맛집 산촌식당 숯불닭갈비 진리!! 

     

     

    남이섬 맛집 산촌숯불닭갈비 먹고왔어요><

    처음 남이섬 놀러와서 신나하는건 고작몇분 ㅋㅋㅋ

    금세 지쳐서 먼저 밥부터 먹으러 맛집을 검색!!

    유명한 맛집이 있어서 거기로갔어요!

     



     

    남이섬 맛집 산촌숯불닭갈비!!

    여기가 VJ특공대도나온 맛집이더라구요!

    멀리서 보는데도 정말커요 ㅋㅋㅋㅋ

    한눈에 아 저기구나라는걸 알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차 가지고 오시는분들은 주차시설 까지 완비되어있어서

    편할거같아요! 자그럼 안으로 레츠고고

     

     



     

    들어가면 먼저 밑반찬을 준비해주시네요~~

    시원한 동치마랑 김치 무쌈 쌈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뭘먹을지 고민할필요없겠죠?ㅋㅋㅋ

    닭갈비집에왔으니 닭갈비를 먹는건 당연지사!!!><

    남이섬 맛집의 닭갈비맛 완전 기대되요.

     

     



     

     

    두근두근 닭갈비가 나왔어요~

    버섯이랑 떡이 같이 나오더라구요><

    좋아하는게 같이 나와서 더좋은거같아요.

    그리고 숯불위 석쇠판에 올려주고 숯불향이 솔솔 벨거같아요~

    아 빨리 익었으면 좋겠어요 ㅠㅠㅎㅎ

     

     

     

    그리고 닭갈비만 먹기 그러니! 감자전도 함께 주문했어요.

    집에서 감자전 해먹을려니까 뭔가 다 으스러지고 ㅋㅋㅋ 해서 잘 안해먹는데

    있어서 주문했어요~ 맛있더라구요...

    집에서 다시 해봐야겠어요

     

     

     

     

    으 기다리기 기루해서 떡 하나 집어 먹었어요 ㅋㅋㅋ

    마늘도 좋아해서 마늘도 같이 구워줬어요.

    맛있는 향이 솔솔 올라오는데 기다림은 너무 지루해요!

    감자전만 열심히 먹는중이에요 빨리 익으라고 요리조리 뒤집어주고 ㅋㅋ

     

     



     

     

    양념도 쏙쏙 잘 배어있는거 같더라구요.

    빨갛게 맛있게 익어가는데 사진 찍는거에 열중한 나머지 ㅋㅋㅋㅋ

    태웠어요..ㅎㅎㅎ

    그래도 태운부분은 떼내고 먹으면 되니까><

     

     

    드디어 한입!! 남이섬맛집 답게 정말 맛있어요 ㅋㅋ

    춘천가면 닭갈비가 유명하자나요~

    먹어봣었는데 거기보다 여기가 더 맛있다는..

    멀리 춘천까지 갈 필요도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남이섬맛집 산촌식당엔

    무쌈이 있으니 무쌈에도 싸먹어봐야겠죠~?

    예쁘게 싸놨는데 ㅋㅋ 남자친구가 아ㅏㅏㅏㅏㅏ하네요..

    내껀데 -3-

     

     

    그렇게 얘기하고 먹고 하니 몇점 안남았네요!

    더 시켜먹을까하다가 남이섬 왔으니 더 돌아 다니면서 군것질 해야하니 배 공간을 남겨뒀어요.

    조금 아쉽긴하지만! 너무 맛있어서 저녁에 왔으면 막 먹었을거같아요ㅋㅋㅋ

     

     



     

    상추쌈은 잘안싸먹는데 친구가 무쌈뺏어 먹었다고 ㅋㅋ

    하나 싸줬는데 맛있어서 또 싸먹었네요 ㅋㅋ

    그렇게 남이섬 맛집 산촌닭갈비!

    깔끔하게 클리어했어요~~

     

     



     

    커피자판기도 있어서 한잔씩~~뽑아들고 나가려고하니 옆에 도라지엿이..

    둘다 단거 군것질 엄청좋아해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어요.

    호박엿이아닌 도라지엿이라해서 신기해서 하나 사먹어봣는데 크게

    맛을 구별 못하겟어요 ㅋㅋ

     

     

    남이섬에 데이트 많이들오시던데 요기 한번들려보세요.

    돌아다니려면 든든히 먹어야하는데 양도많고 맛도 있어서 좋았어요.

    남이섬맛집 산촌 숯불닭갈비 역시 쫭!

    댓글

Designed by Tistory.